
- 100만 선등록 돌파
- 특별 출시 보상 확정
- 적극적인 소셜 미디어 홍보 캠페인 진행 중
애니플렉스는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 100만 건의 선등록을 돌파했다고 발표하며, 캡콤의 상징적인 좀비 프랜차이즈의 지속적인 인기를 확인시켰습니다. 조이시티와 협력하여 개발된 이 모바일 타이틀은 플레이어가 전 세계 상대와 경쟁하며 전략적인 게임플레이와 서바이벌 요소를 결합했습니다.
멀티플레이어 경험에는 레온 S. 케네디, 클레어 레드필드, 질 발렌타인과 같은 사랑받는 시리즈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이 인기 캐릭터들이 한데 모이는 대체 우주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메커닉을 활용하여 엄브렐라 사의 실험으로부터 탈출해야 합니다.
게임플레이는 실시간 기지 건설과 생존 전략에 중점을 둡니다. 출시 전 추가 흥미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공식 웹사이트에서 캐릭터 소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출시 날짜는 앱스토어의 12월 31일 자리 표시자 외에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올해 일본, 한국, 북미, 유럽 및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 걸쳐 출시될 예정입니다.
플레이어는 진행 중인 소셜 미디어 캠페인에 참여하여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모든 선등록 마일스톤 보너스는 이미 확보되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현재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인앱 구매가 선택 가능한 무료 플레이 타이틀로 선등록이 가능합니다. 팬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팔로우하여 업데이트를 확인하거나, 위에 삽입된 트레일러를 시청하여 게임의 분위기와 그래픽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